27 과: 야단 맞을까 봐 걱정이지?
I- New words * 야단(을) 맞다: to be scolded - bi ray la chui rua* (으)ㄹ까 봐: to be afraid that ~, so ~* 서당: village school* 다락: attic- sac sao* 속: inside, inner part* 무엇인가: anything, something* 숨기다: to hide, to conceal* 어느 날: one day* 찾아내다: = 찾다* -자: no sooner than, when* 너희(들): you (plural), all of you* 벼루: ink stone, ink slab -tam, fien, thanh(da, go)* 깨뜨리다: to break, to smash* (으)라는 대로: as, according to, in accordance with* 일부러: on purpose, intentionally* 덮다: to put on, cover (with)* 치다(장난을): to fool around* -는 중이다: in process of, to be now ~ing* 기(가) 막히가: to be stunned, to be breathtaking -choang vang* 치다 (야단을): to scold (someone)* 통화(중): busy line (phone)* 공사: construction (work)* 한식집: Korean restaurant* 인터뷰: interview
II- Grammar/Ngữ pháp 1. (N에게) 야단(을) 맞다 [치다]* 유리잔을 깨뜨려서 어머니께 야단을 마잤어요.Since you broke the glass cup, the mother scolded you* 그 아이는 장난이(frank-tro dua) 심해서 매일 야단 맞아요* 할머니께서 아이들이 너무 시끄럽다고 야단 치셨어요.* 집에 너무 늦게 들어가면 아버지께서 저를 야단 치세요.2. V-자 V no sooner than, when * 내가 방에 들어가자 전화가 울렸어요.* 의사 선생님을 보자 아이가 울기 시작했다.* 버스가 도착하자 사람들이 뛰어갔어요.3. A/V-(으)ㄹ 까봐(서) to be afraid that ~, so ~ * 날씨가 추을까 봐 옷을 많이 입었어요.* 혹시 비가 올까 봐서 우산을 가져왔어요.* 지하철을 놓칠까 (miss) 봐 빨리 뛰었어요.4. 얼마나 A/V-(으)ㄴ/는데* 가을 날씨가 얼마나 깨끗하고 아름다은데. 그래서 난 가을이 좋아.* 어머니가 장미꼿을 얼마나 좋아시는데! 많이 사서 어머니께 드릴 거야.* 이 시간에 길이 얼마나 막히는데 택시를 타니? 지하철을 타고 가자.5. V(으)라는 대로 as, according to, in accordance with * 어머니가 하라는 대로 김치를 담가 보았어요.* 의사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해야 병이 빨리 나을 거야.* 양념을 넣으라는 대로 다 넣으면 맛있는 불고기가 될 거예요.
6. V-는 중이다* 밥을 먹는 중인데 누군가 찾아왔어요.* 친구들이 안 와서 기다리는 중이에요.* 텔레비전을 보는 중에 전기가 나갔어요N중이다* 사무실에 전화해 보니 통화 중이에요.* 거기는 지금 지하철 공사 중이라 복잡할걸요.* 고향에 갈까 알까 생각 중입니다.7. 기(가) 막히다 to be stunned, to be breathtaking - hap dan, ngoan muc* 너무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오는군요.* 그분이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말을 듣고 기가 막혔다.* 정말 이럴 수가 있어요? 기가 막혀 죽겠어요.* 경치가(scenery) 기가 막히게 좋아요.* 기막힌 그림이군요.* 이 식당 음식은 기막히게 맛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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